오랜만에 대학동기들과 소주 한잔 두잔하다보니 시간이 1시간이 훌쩍 넘었네요
2차는 풀로 결정하고 나나실장님 명함을 가지고 있어서
전화하고 달려갔습니다 저를 한눈에 알아보네요
한달에 한번만 오라고 했는데 또 왜 왔냐며 ㅎㅎ 구박을 하네요
매우 가까워 보이니 동기놈이 좀 부러워하네요
물론 동기놈도 집에 갈때는 나나실장님과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이 한번 폭풍이 몰아치고 끝나가는 과정이라고
언니들 막 내려오니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서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좀 어린 친구들로 부탁을 했더니
25살까지는 봐달라고 총 5명 찍어준것 같습니다 그중에 3명으로 초이스 완료
제 파트너는 ㅂㅇ 키는 168정도에 가슴은 B+ 몸매 슬림합니다
단발머리에 귀여운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아가씨였습니다
들어오면서 저를 껴안고 오빠 안녕하면서 뺨에 뽀뽀를 해주네요
완전 원기 충만 군제대후 복학해서 신입생들과 MT온 기분
물론 수위는 흑흑 초성게임으로 술 먹기 내기 했다가 완전 개발리고
술을 너무 먹고 왔는지 머리가 안 도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그런지
오픈마인드네요ㅋ 서비스는 잘 하네요 아주 아주 잘 빨아요
구장에가서도 홀딱 벗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어린애들이 좋네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아주 오픈마인드네요
재미나게 즐펀하게 한판하고 담배로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실장님 덕분에 영계들하고 재미나게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