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몸풀기 노래방 갓다가 결국은 만족하지 못하구 풀쌀롱 까지 가게 되었음..
노원에서 한잔후 근처 룸같지도 않는 룸에서 허탕 돈낭비만 하고..
노는건 나쁘진 않았는데.. 비주얼이 진짜.. 우간다 원주민 너무 많았슴..
강남 가자고 3명에서 합심하고 새벽 1시쯤 강남 디셈버로 이동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 찾고 앞에가서 전화드리니 주차장으로 마중 나오셧네요..
안내로 바로 가게로 들어갓는데.. 룸들어가기 전에 대표님이 초이스 부터 하자네요^
나쁠것 없이 올라가는 중에 매직미러실로 바로 들어갑니다~
좀 늦엇다고 생각했는데.. 언니들 바글바글.. 한동안 계속 거기 앞에만 있었답니다^
역시 그래도 강남이라고 싸이즈가 훨씬 좋네요 어딜가나 원주민은 몇명 있군요 ㅉ
사이즈비해 마인드 또 좋은애들로 대표님 추천 받아 3명다 초이스
저파트너는 인혜? 글래머에 살짝 나이있어보이지만 섹시발랄한 매력의 소유자 ㅋ
싸이렌 불빛 터지면서 언니들의 저돌적인 스킬쇼가 이어짐 ㅋㅋ 내파트너 혀도 살아있네요 ~
그리고 노래방에서 잡친 기분 풀려고 노래도 좀 뽑아봤는데 ㅋㅋㅋ 분위기도 여기가 더 신나네요.
분위기 좋고 술도 좋고 시간은 반대로 빨리만 지나가더군요..
카드 긁자니 수수료 비싸고..
마음 접고 연애하러 올라갓습니다 ㅋ
들어가자마자 샤워 후딱 헤치우고 언니와 합체
몸부리 과격 했습니다..요런말 하기 그렇지만 참 느낄줄을 안다고 해야되나?
영등포나 청량리 사창가에서 연애하는 거랑은 차원이 틀렸음..
욕구까지 풀어헤치고 친구들과 집에 돌아왔네요..
대표님도 좋은 사람 같고 업소 애들 마인드나 싸이즈도 괜찬았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