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다운대표님 찾아갔는데요, 피크 시간에 가서 딜레이는 있긴있지만
만족할만큼 언니 보여준 덕분에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못보던 얼굴로 유리라는 아가씨가있었는데 귀엽더라고요 ㅋ
룸에서도 어찌 그리 귀여운지.. 업소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서 그래서..
그렇다고 어설픈 연기보단 뭔가 그냥 ㅋㅋㅋ 귀여웠어요
그리고 뭣보다 어린느낌도 많이났고
룸에선 그렇게 놀다가 올라가서..
제 주도하에 아주 신명나게 박아댔는데
영계답게 조임도 좋고 신음소리도 굿굿
뭐 내팟이다 이러면서 공유안한다 그러긴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따로 돈도 주고 나갔네요
돈많이 벌라고 후기도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나 디셈버 가면 유리씨함 찾아보세요 ㅋㅋ 좋은 아가씨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