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한잔 한 뒤 풀이냐 가라오케냐 의견조절하다
결정된곳은 풀로 결정 또 달렸습니다.
근처에 가서 정다운대표한테 전화하고 만나서 룸안으로 들어갔습니다ㅎ
간만에 만나 반가워서 맥주 몇잔같이하고 바로바로 해달라고쫄랐죠ㅋ
드디어 초이스 들어오는데 저는 언제나 초이스 일순위입니다...고마운친구들...ㅋㅋ
미러 초이스 보구 몸매 위주로 스캔하고 초이스해버린..
묵직한 가슴도 좋았지만 슬쩍 보니 엉덩이가 완전히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나머지 친구들도 본인들 맘에 드는 쪽으로 초이스 했는데 와꾸는 역시 안마보다는 굿입니다ㅋ
룸에서도 분위기가 좋아서 다들 취해서 난리났었습니다.
나중에는 팬티까지 벗고 벌려서 보빨도 했네요.
미러에서부터 눈길 끌던 엉덩이 계속 주물럭주물럭 ㅎㅎ
다른파트너중에 디셈버 업소 최연소 아가씨라는거 같던데
와꾸도 좋지만 어린 친구 좋아하면 괜찬하겠다러고요
쫄깃한 보x맛은 덤입니다 ㅎㅎ
얘기도 잘들어주고 마인드는 좋은거같더라고요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열심히 하는느낌?ㅋ
다음에는 그친구 킵~해주시고,,,
정다운대표님 역시 밤에는 가볼곳이 너무많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ㅋ
회원분들 어느곳이나 대부분 아가씨 써비스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갈때마다 전 수질을 보는 편이라~타업소가서 몇번 데인적이 있지만
여기서는 가격대비 제가보는 수질족으로는 만족만족하고 온답니다ㅎ
모두들 즐~룸하시고,정다운대표님 담에 도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