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있는 디셈버 다녀왓습니다
여기가 원래 야구장이라고 하는군요
대학 선배 데리고 갓습니다..간만에 저보러 강남까지 와서
한턱 쏘신다고 해서 퍼블릭 갈려하다 그냥 풀로 가닥잡고
정다운대표 방문 했습니다
좀 한가해서 그런지 매직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30명이상 봤네요
가슴크고 베이글 스타일 언니 위주로 스캔 좀 하다가
몸집은 작은데 잘 익어서 출렁출렁한 자연산 가슴과
나름 몸매도 좋아 보이는 귀여운 언니로 초이스 민삘나고 어려보이는 얼굴도 한몫했습니다.
마인드는 대표님에게 물어보니 내상없이 잘하는 언니라고 해서
확고히 마음 먹었음 홀딱 벗고 첫 인사 들어오는데 역시 슴가랑 몸매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
란제리로 갈아입고서는 옆에 찰싹 붙는데 맨살 닿는 느낌..
말이 란제리지.. 거의 알몸에 망사하나 걸치고 잇더군요
더 야릇한게 느낌있어 보입니다 이야기의 꽃이라고해야하나 그럴거 없이..
아주 몸으로 대화를 진하게 나눠버렸네요.. 그래서그런지 룸에서도 진도가..
그러다보니 한시간이 미친듯이 지나갑니다..
룸에서 저지른 만행?들을 후딱 수습하고 정다운대표님하고
맥주 한잔씩 하고 계산 마치고 농담좀 하다
금방 2부를 즐기기 위해 올라갔구요
연애시간이 되니 더욱 언니 몸매가 이뻐 보인다는 ;;
영계언니의 핑보에 뒤치기로 박았습니다 ㅋㅋ
꽤 괜찬았던 방문이고 담당인 정다운대표도 괜찮아 보엿습니다..
이정도면 즐방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