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언니를 만나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어요. 

간만에 가는데도 단골이라고 챙겨주는 마음씀씀이에 감동 한번 받고 

가게 들어갑니다. 이벤트시간에 간 덕분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여유있게 

봤습니다. 2명이서 갔는데 30명 가까이 본건 또 처음이네요. 언니들 사이즈가 

다 괜찮아서 고르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저는 성은이 앉혔습니다. 이따가 또 

쓰겠지만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여우상에 몸매가 미친 언니였습니다. 글래머한 

가슴도 이뻤지만 특히 얇은 힙을 찢고 나올 것 같은 공격적인 엉덩이가 장난이 아닌 

아가씨였습니다. 얼굴이나 몸매 만큼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룸에서 술먹고 노는 내내 

이리저리 쭈무르고 야한 짓들도 많이 시켰는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오히려 본인이 좋아하면서 

놀아주네요. 전투도 훌륭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자극해야하는지 정확히 알고있는 느낌? 

혀끝으로 톡톡 건드려서 세운 뒤에는 바로 목 깊숙히 들어가는 청소기로..기분좋게 한발 빼고 

시작한 덕에 룸시간이 더 재밌었던것도 같습니다. 구장에서는 저를 완전 압도한 아가씨였습니다. 

먼저 올라타서 귀부터 물건까지 쭉 빨아주고 자극해주는데 어우..특히 오랄은 전투때 받았던 것보다 

훨씬 강력해서 하마터면 못참고 싸버릴 뻔 했습니다. 딱 연애를 즐길 줄 아는 아가씨여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젖어서 하기도 편하고 좋았네요. 서로 흥분이 막 올라왔을 때쯤 해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명기였습니다. 몸매가 운동한 티가 나는 타입이었는데 확실히 

쪼임부터 다르네요. 거기에 타고난 것 처럼 물건에 달라붙어오는 움직임까지..느끼는 표정 보면서 야한 

신음소리 감상하니까 방아 몇번 안 찧었는데도 금방 싸버릴 것 같았습니다. 어떤 자세로 어떻게 해도 

제가 한번 집어넣을 때마다 섹반응 확실하게 보여주는 언니 덕분에 더 흥분되고 좋았던 것 같네요. 막판은 

역시 처음부터 저를 흥분시켰던 뒤태 감상하면서 후배위로 끝냈습니다. 더 깊숙히 들어가니까 더 많이 

느끼는 언니..오랜만에 만나는 돈 쓸 가치 있는 여자였네요. 물 빼고 나서도 같이 씻으며 살짝 서비스해줬는데 

거기서 넘어갔으면 솔직히 구장 연장했을 것 같습니다. 꼭 지명으로 재방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