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술한잔 땡기다가 갑자기 Feel이 받아서 독고로 업소 방문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 통화하고 업소 입성했습니다 .
상황이 좋아서 그런지 이쁜 언냐들로 초이스 했습니다 .
술을 마시며 그냥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름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더군요^^ 그사이에도 파트너 손은 제허벅지를 계속 만지작댑니다
마지막으로 전투를 끝내고는 올라갔습니다 위에서는 자세히 쓰기 힘들지만 질펀하게 잘쪼이더군요 ㅋㅋ
다 끝내고 나니 시간너 너무 늦고.. 피곤해서 잘수 있냐니까 숙박가능하다고 하군요 그대로 뻗어서 아침에나왔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