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술한잔 땡기다가 무슨 바람이들었는지
어제 디셈버에 방문했습니다
정다운대표님 통화하고 갔습니다
이래저래 좋은 기억이 많아서 반쯤 단골이니 귀찮은
브리핑 전부 패스하고 미러에 아가씨 보러 들어갔습니다.
상황 좋아 사이즈 괜찮은 아가씨 많다그러던데, 멘트가 아니었네요.
미러에 섹시한 아가씨들이 드글드글...누구 고를까 고민 좀 했습니다.
담당 추천 좀 받아 앉히기로 한 사랑! 큰 눈에 웃는 낯이 귀여운 아가씨였습니다.
칼을 많이 안댄건지 튜닝이 잘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이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 눈에 팍 띈거는 가슴 큰 언니들 사이에서도 군계일학이던 로켓슴가!
얇은 홀복으로는 커버 안되는 굴곡이 침 넘어갑니다.
파트너 앉히고 바로 인사쇼 들어갑니다. 혀 쓰는것도 일품이네요.
목까시 해줄 기세로 깊이 집어넣은 뒤에 핥아주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자세히 쓰긴 좀 그렇지만 혀끝으로 살살 자극해줄 때는 정말 쌀 것 같더군요.
그 뒤로 아가씨 제 무릎 위에 앉히고 출렁거리는 빨통 안주삼아 술 들이켰습니다.
애교많은 파트너,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온몸으로 문질러주니 분위기 야릇합니다.
시간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애인처럼 끈적하게 놀았습니다. 룸 시간 마무리하고 올라갈
때는 진짜 아쉽더군요. 그래도 연애가 더 끝내주는 아가씨라는 얘기를 들은게 있으니..
텔 올라가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원래부터 끝내주는 가슴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아래로도 빠지는 구석 없이 섹시합니다. 러브핸들 살짝 붙어서 더 이뻐보이는 허리,
넓직한 골반에 기름진 엉덩이는 붙잡고 뒤치기하면 작살이겠다 싶었습니다.
둘만 있으니 더 적극적으로 변한 언니 마인드도 마음에 듭니다. 큰 가슴으로 비벼주면서
빨아버리니까 버틸 도리가 없네요.
바로 물건 세우고 동굴탐험 시작합니다. 안쪽은 따뜻하고 잘 조였습니다. 영계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건 아니지만 저랑 호흡 맞춰 완급조절해주는 스킬로 커버해주니 되려 나았네요. 한번
움직일때마다 확실하게 반응해주는 아가씨덕에 하는 보람도 느끼고, 흥분도 더하고....
약간 허스키해 더 섹시한 신음에 취해 연애할때도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