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남깁니다. 술한잔 하고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일찍 들어간 덕에 딜레이는 없었구요, 초이스도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제팟은 리나라는 아가씨였는데, 풀싸에서 찾기 힘든
어리고 청순한 와꾸와 색기넘치는 몸매가 언밸런스한 매력을 주는
아가씨였지요. 폭탄주 한잔 말아 자기소개 나누고 전투 시작.
슬쩍 나이 물어보니 스물넷이라는데, 어디서 이런건 배워오는지..
너무 빨리 쌀것 같아서 잠깐 잠깐 연발하며 버티다가 기분좋게
입싸했습니다. 씩 웃으면서 뒤처리하는 아가씨..마인드가 영계땁지 않군요.
술좀 들어가니 알아서 무장해제된 언니들이 거의 벗다시피 하고 달라붙어
애교부립니다. 물론 저도 같이 간 친구들도 신나게 만지면서 놀았습니다.
룸 시간이 너무 빨리 간것 같아요. 더 찐해진 마무리 인사 받고 애프터하러
올라갔습니다. 밑에서도 거의 벗고있기는 했지만 위에서 올누드로 보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관리 열심히 ?는지 미끈한 피부에, 영계답게 싱싱한 몸매가 절로
침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위에 올라타서 남친한테 해주는 것처럼 하는 헌신적인
애무도 기억이 납니다. 가볍게 서비스하니 물이 금세 흥건..얼른 동굴탐험 시작!
허리 돌려보니까 언니의 성욕 대 방출입니다. 제가 따먹는건지 아니면 따먹히는건지..ㅋㅋ
한번 찌를때마다 활처럼 휘는 허리와 옆방까지 들릴 기세의 신음 덕에 저도 더 힘내서 했습니다.
막판에 언니가 올라타서 허리 흔들때는 거의 짤순이처럼 쪼여주면서 제 물을 빨아내다시피 하더군요.
너무 잘 놀았습니다. 좋은 초이스 고맙고 재방률 구십퍼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