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독고로 다녀왓습니다
이벤트 시간인가 8시 반전에 갓다 올려 하다가...
도저히 그시간엔 오바라는 느낌~
걍 새벽 1시로 예약하고 출발..
입구에서 대표님 보고
인사하고 업소로 입성 ㅠ
평일이라 살짝 한산한듯..
가볍에 대표님과 맥주 한잔하며 여러가지 팁이랑 궁굼하거 물어보고
미러 입실,,
풀방 가득 차잇습니다.. 일일히 세어 보진 않앗지만
대략 30명쯤 되는듯 햇고
보기도 힘듭니다,,
한번쯤 훑어 보고 대표님 추천 해주는 언니만도 한 8명 정도 ㅋㅋ
그중에서 고르기도 힘듭니다
얼굴은 정말 이쁘게 생긴 언니인데,, 차가운 인상이라서 고민햇지만
정말 착한 언니라고 대표님이 말해주어서 고민고민 하다 앉혀 보앗죠
방으로 들어와서 웃으며 인사하는데,,
룸에서 보니 많이 피곤한 기색.. 얼굴이 예쁘니 피곤해도 먼가 섹시한 먼가가 있어요..
저한테 기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오랜만에 여자한테 셀레는 그런기분..
제가 딱안아줬죠 키스도 나누고 말미 십분쯤에 잠들엇는데 너무 예뻐서 그냥 안깨우고 사진만 찰칵 ㅋ
해맑고 아까의 차가운 모습은 착각일 정도로
밝고 성격과 마인드 굿
시간 내내 방긋 방긋
이래서 담당의 중요성이 잇는거 같습니다
자.. 십분 잔만큼 구장에서 일할때 ~
아까의 피곤함은 없어지고 무슨 청소기마냥 제몸을 흡입하네요 ㅋㅋㅋ
룸도 그렇고 구장도 아쉬움없이 잘때웠어요 유니 지명으로 함더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