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놈과 이번에 같이 방문 했네요~ ^^
저는 몇번와보구 술집이곳저곳 다녀봤지만
제친구는 룸이나이런데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런 친구를 대리고 디셈버로 향합니다~
아친구놈 계속 눈을 어디다 둬야되는지 모르더군여.
정다운대표님과 미러에서~ 쵸이스시작 !
아가씨들은 많지는 않았음 저번엔 30명은 밧는데 이번엔 20명정도? 그래도 사이즈는 갠츈하네요~
바로 쵸이스 약간 까칠할거 같지만 와꾸가 상당히 나오는 언니로~
하지만제친구.....................
결혼상대 구하나봅니다... 배꼽 잡아 쓰러질뻔했습니다.ㅋ
그덕분에 정다운대표 고생좀 햇구요~
계속 와따가따 하는 친구놈비위맞춰주면서 인상한번안쓰더군요~
결국 정다운대표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go~ 오우~기가막힙니다
첫써비스부터 발사할뻔했네요~ [사실 조금 한거같음;;]
울언니야 생기거와다르게 애교도 많고~ 애기하면서 왠만한 터치도 거부 없이 잘받아주고~
좋네요~친구파트너는 왜처음온친구에게 추천해준지 알겠네요~
아주 잡아먹더라구요~ 적극적으로~
룸에서 시간 끝나구~ 호텔로 올라갑니다~
씻고 나와서 너무 격한 그런 스타일이아니라서 살살~ 이야기도 나누면서
사운드도 적극적으로 내주고~ 기분좋았습니다~
마무리 잘하고 다음 또 꼭보자고~ 제파트너에게 신신당부하고~
저는 내려왔습니다~ 정다운대표하고 만나서
한 5분 이야기 하고 있으니 친구놈이 웃으면서 내려오네요~
좋았다고~ 이런대가 있는지 몰랐다구 ㅋㅋㅋ 제친구지만 진짜 골때립니다~
아..친구 녀석때문에 정다운대표 얼굴 더자주보게 될꺼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