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후기입니다
강남일대 많은 풀싸를 가봤지만 어제는 남다른분위기를 느끼고 왔네요
물론 정다운대표님께서 추천을 잘해주셔서 덕분에 아주 잘놀았구요
어제 12시쯤 갔는데 평일인데도 초이스 여유롭게 봤습니다. 친구랑 갔는데
20명 좀 넘게 본 것 같습니다. 미러에 언니들 많아서 일단 대만족
친구도 저도 담당 추천 받아서 무리없이 초이스 했습니다. 솔직히 언니들
사이즈가 거의 괜찮아서 누구 앉혀도 잘 놀 수 있겠다 싶기도 했고
골라준 팟들이 룸에서 워낙 잘해주니까 ㅋㅋ 먼저 오픈하고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 마인드도 좋고, 팬티속으로 손 집어넣는 야한짓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된 신규 언니였는데, 여대생삘 나는 이쁜 얼굴로 그러고 있으니까
더 흥분되더군요. 신고식 할때도 알까지 빨아주는 마인드에 못참고 발사했습니다 ㅋㅋ
스타일은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가슴도 좋았지만
아주탱탱한 꿀벅지가 인상적이였구요
룸에서도 즐기는네네 질척하게 놀았네요
얌전하게 노는 스타일이지만 언니가 자꾸 그렇게 유도하는 스타일입니다 ㅎㅎ
끈적하게 분위기 불싸지루고 언니랑 손잡고 입실 2부 타임하러~
같이 쫍은 욕실로 들어가 둘이 서로 씻겨주면서 새로운 기분을 만끽했구요
나와서는 제가 먼저 덮쳐서 전신타줬네요
이네 못이기는지 아주 흥분하면서 언니밑이 완전 젖었구요
그틈을 타서 삽입했는데 삽입의 느낌이 아주 쪼임직하면서 흥건한 펌프질이
그리 오래가지않게 절 조루로 만들어 버렸네요
한번더 하고싶은 맘이... 금액의 압박이 있었구요
공짜로 바래서 뺀지먹으면 쪽팔릴것 같으니 욕정을 식히고 나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