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10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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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야 어디잇다가 왓어~~
                         오랜만에 하루마무리도 할겸 모델갓다가 횡제햇습니다ㅋ                           간만에 업소생각이나서 그나마 제일자주다녓던 모델실장님께 전화드렷는데                           안그래도 요즘에 다 신입매니저들이라 검증해주실분들이 필요하셧다구....                          비쥬얼도 엄격하게 선별해가지…

사오오팔팔 2018-05-24 0

647 조회

퇴근후 즐달~~제니와 함께 !
어제 퇴근하고 제니 보고왓어요 모던힐링 저번주에는 제 전화 안받아주셔서 저번주에 가고싶엇는데 못가다가 이번주에는 잘받아주셔서 제니 예약 하고서 바로 달렷습니다 제니는 저의 지명입니다. 저만의 지명녀 그냥 저혼자 지명해놓고 맨날 갈때마다 제니 되면 가고 제니 안되면 안가고 그런식으로 다닙니다 E코스로 하고 마사지 받은 후 연애 하는 코스엿어요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건식 타이마사지…

야쿠르트아저띠 2018-05-24 0

670 조회

지수언니 보고 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떡이 급 땡겨서 1004 지수 언니방문 했습니다 지수언니는 제가 지명했고 예약 가능해서 오케이 외치고 바로 오피스텔로 향했습니다. 지수언니 애인모드로 착착 앵기네요 얼굴도 엄청 작고 청순하게 생긴데다 애인모드 작렬합니다  찰싹 붙어서 제몸 만지면서 얼굴쳐다보고 귀욤귀욤하네요 침대위에서 제 몸에 올라 타는데 뭔가 더 꼴릿합니다 서비스도도…

밤꽃나무 2018-05-24 0

657 조회

소라 처음보고왓어요!
연휴시작하기전에 저번주금요일에 회식하고 2차에서 빠져나와서 티파니가봣는데  솔직히 업소시설은 보통 로드샾이랑 다를거없어서 별감흥없이 그저그랫지만 소라보고 무릎꿇을뻔햇어여   ㄷㄷ 아니 다른분들이 하도 좋다좋다하셔서 너무 궁금해가지고 간건데 이정도일줄을 몰랏습니다진짜 와꾸도 사진이랑 별로 다를거없어보이게 섹시하고 예벗고 ...…

항구는바다옆 2018-05-24 0

657 조회

미나씨 접견 솔직 후기
급 땡김으로 인해 타미로 렛츠고 하였음 어차피 사진이라서 포토샵이겠거니 추천 받겟다 했음 제스타일은 글래머에 와꾸좀 본다 고 얘기했더니 실장님이 미나씨 추천해주셔서 오케이하고 예약완료 안내받아서 미나씨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휴게텔 많이 다녀보진않았지만 얼굴페이스로 보면 와꾸좋은 언니들 얼마 없자나요? 근데 아닙니다 보면 이쁘다라는말 나올수밖에 없는 그…

가가가리 2018-05-24 0

630 조회

C컵 가슴 수애 ! !
  점심에 일을 마치고 근처에서 밥만 간단히 먹고 마사지 받으러 진주로 향했습니다. 근처라서 금방 도착해 카운터에서 13만원을 계산했습니다. 관리사&매니저 투샷으로 하고 나서 안으로 들어가 사우나도 이용하고 샤워도 간단히 하고 나왔네요 나와서 바로 안내를 받아 입장했습니다. 방으로 안…

사정억제 2018-05-24 0

643 조회

명품글래머 육봉을 쭉쭉쭉쭉쭉!!!은솔매니저 접견
수요일인데도 대기가 좀있네요 역시 인기스파ㅠㅠㅋ 온탕에서 몸좀 풀고 사우나에서 몸좀 지지니 노곤노곤 제차례가 된듯 사우나까지 찾아와 번호를 호명하길래 빠르게 몸닦고 룸으로 안내받았죠 ㅎㅎ 마사지- 야간에 오면 항상 지명하는 이쁘장한 송샘 들어오네용 이쁘장한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와는 다르게 마사…

울릉도오징어 2018-05-24 0

628 조회

사쿠라지 2018-05-24 0

655 조회

★☆와의셔츠 실사첨부☆★ 이쁜룸삘와꾸 슬랜더몸매 마인드장착 삼박자 효진
업소 : 분당-스파르타 스파 파트너 : 효진 ★후기 시작전에 일단 이쁘 실사 한장 먼저 보고 가실게요 ★   오랜남에 시간도 남고 집에서 뒹굴거리다보니 날씨는 좋은데 만날 여자친구도 없고 오랜만에 달리기로 마음먹고 집에서 가까운 분당 스파르타에 예약해서…

호루라기선생 2018-05-24 0

663 조회

[직찍실사] 소중이에서 꿀물 제대로 나오는 키큰백마 안나
꿀봉지에서 꿀물이 나오는데 너무흥분해서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키가 큰 여자를 좋아해서 특히 백마들은 더 크니까 안나만났습니다 프로필상 키가 170이라나와있는데 173정도 되는듯 해 보였습니다 예전부터 보고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못봣었는데 드디어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바로 올라갔죠 벨을 누르니 문을 살짝열어주더라고요 후기가 되게 좋길래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

페이백지블 2018-05-24 0

784 조회

[압구정 다원]☆☆☆모델비율에 볼륨있는 몸매의 적극적인 신비☆☆☆
회사에서 일하다가 마사지받고싶어서 전화로 스파에 예약하고 칼퇴하고 바로 압구정 스파로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비교적 압구정역하고 가깝고 접근성이 용이해서 좋네요 사우나쪽으로 들어와서 샤워를 할떄 소중한부위를 깨끗이 씻고 샤워를 마치고 전화하니깐 5분에서 10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해서 …

지뢰 2018-05-24 0

675 조회

(실사첨부)똘똘이를 스크류바처럼 먹는그녀
요즘 일도많고 일하는 기계처럼살아서 자괴감에 마사지나 받으러가야겠어요.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오랜만에 부천 문스파나가볼까 했더니 이름이바뀌엇네요. 전화문의후 순번제라는 소리에 풀악셀로달려 도착후 안내를받아 계산하러왔습니다. 계산을하고 샤워를하며 일과술에찌든 저의 몸을보고 한숨을 내쉰후  담배하나 피면서 대기했습니다. 티비보구있는데 저를 모…

정기 2018-05-24 0

678 조회

마린 스파 귀요미 지우
직원들과 회식을 한후 몸이 피곤하고 져쳐서 인터넷 검색하다 찾은 신논현 마린스파에 전화를하고 택시를 타고 달려갔습니다   사우나에 도착하여 결제를 마치고 곧장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옷갈아입고  마사지 방으로 들어갔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괜찮아보이는 외모에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일에…

바람난꽃뱀 2018-05-24 0

704 조회

내여자니까 2018-05-24 0

667 조회

강남넘버원 2018-05-24 0

651 조회

우리모두 2018-05-24 0

647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