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끝나니 할것도없고 그냥 오래된썰 겨우겨우써봅니다.
언젠지 기억도 안나서 날짜는 대충 적어봐요 ㅎㅎ
그날은 상사도 없어서 재미나게 술마시다가 놀 때 제대로 놀자고 간 디셈버
정다운대표한테 여러명 간다고 미리 말하고 갔습니다 단체니 풀서비스 ㅎㅎ 픽업용 bmw로 2대나 보내주고 ㅎㅎ
6명이서 초이스하는데 걱정보다는 수량이 많이서 초이스는 힘들지 않았네여 다들 만족하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ㅎㅎ
하지만 대기때문에 30분정도 기다린듯 암튼 덕분에 6명이서 만족스럽게 초이스했습니다.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여리여리한 몸매지만 라인이 참 이쁜 진주!
룸에선 뭐 바로 갠플했습니다ㅋㅋ 몇번 와봤기에 서로 눈치 안보고 재밌게 달렸네요
신고식 받고 하드하게 시끌벅적하게 노는 친구도 있고 전 애인모드를 좋아하기에 옆에 앉혀놓고 술도 한잔하고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놀았네요
대화하다보니 노래 잘하는 여자가 좋다고 했는데 언니가 노래 잘한다고하면서 나갔습니다 노래하는데 참 끈적거리게 잘 부르더라구요ㅎㅎ
뒤로 가서 안고 키스하면서 또 한창 놀았네요 쉴 때는 입으로도 서비스 받고 저도 힘껏 애무해주고 했네요ㅋㅋ
시간도 다 안채우고 2차 가기도 하고 전 시간 다 써서 다 달리고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ㅎㅎ 씻고 바짝 달리기 시작하는데 막 왕가슴은 아니지만 봉긋한 가슴이 탄력이 참 좋네요
쪼여줌도 좋고 서비스를 잘해주니까 쫙쫙 다 나오고ㅋㅋㅋ 술 마시고 하다보니 더 오래 달린 것 같네요~~
그때의 광란의 사진은 따로 남겨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