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께 연락드리고 오랜만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밖엔 눈도오고~ 가게 오고 따뜻하게있으니 한 삼십분 잤나? ㅋㅋㅋ 미러가야한다고
대표님이 깨워주시네요 그대로 미러실갔죠
술먹을때 보일락말락하게 간드러지는 느낌이 환장해요
테이블에 앉아있고 언니가 슬립입고 오랄 해줄때는 기분진짜 최고 ㅋ
연애보다는 이맛에 정말 풀싸롱을 못끊는듯
어제 논 언니는 제가 본 홀복중에 최고였던...
매끄러운 피부에 야시시한 팬티.. 거기에 깊게파인 가슴라인이 너무 섹시했어요
완벽한 홀복에 뻑가게 오랄...완전 애인모드에다가 극강 마인드네요
정신못차리는 소중이땜에 조금 일찍테이블을 끝내고 구장으로 이동했네요
침대위에서 섹시하게 살짝 이벤트를 해주는 그녀ㅋㅋ
드디어 꼴릿한 그녀의 속살 공개...
굳이 따로 새울 필요가 없는 ㅋㅋㅋㅋㅋ
목소리도 너무 섹시해서 섹소리도 오지고 ㅎㅎ 허리도 오지고 ㅎㅎ
뭐 항상 만족했던 정다운 대표지만 이번에 완전제대로 호강한듯
너무 자주 갔어서 슬슬 다른 곳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오늘 달림때문에
지명출근 몇번 더할듯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