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 방문 후기 남깁니다. 오랜만에 가는건데 딜레이도 싫고
초이스도 여유있게 보고 싶어서 이벤트 시간에 들어갔습니다. 많이 오지도
않았는데 단골이라고 챙겨주는 정다운대표 마인드에 가볍게 감동 한번 먹고 미러
보러 들어갔습니다. 호언장담한대로 아가씨 많았습니다. 혼자 간거였는데 20명
가까이 보여주는 통에 고르느라 힘들었네요. 제팟은 연미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낯이 이쁘고 아담한 체구에 갖출 거 다 갖춘 몸매가 묘하게 남자를
자극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룸에 와서 놀아보니 외모 이상으로 마인드가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전투때는 어떻게든 싸게 만들겠다는 식으로 덤벼들어서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입안가득 물고 빨아주면서 올려다보는 비주얼은 정말..말로 표현하기 힘들지요.
룸에 단둘이 있으니까 오히려 수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저도 언니도 홀라당 벗고 물고
빨고 하면서 즐겼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만지기 편하라고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는데 가만히 내비두면 그건
좀 이상하지요. 언니 가슴 한번에 술 한잔 들이키며 룸 시간 즐겁게 마쳤습니다.
애프터에서도 룸에서 보여줬던 훌륭한 마인드를 그대로 끌고 온 아가씨였습니다.
좀 과하게 달린 탓에 제가 먼저 뻗어서 누워있는데 먼저 올라타 애무해서 물건 살려줍니다.
전투때 보여줬던 오랄보다 훨씬 과격한 혀놀림과 대딸에는 못버티고 싸버릴 뻔 했네요. 정신 번쩍 든 제가
자세 바꿔서 애무 살짝 해주니까 언니도 한껏 젖었습니다. 둘다 준비 끝났으니 안쪽으로 진입!
술마실때 물어보니 여대생이라고 하던데, 룸에서는 비주얼로 납득했고 텔에서는 쪼임으로 납득했습니다.
싱싱한 영계의 바디가 보여주는 움직임과 쪼임은 어디에 비할 바가 못되지요. 애인처럼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야릇한 신음소리 내주는 덕분에 저도 미친듯이 흥분해서 방아 찧었습니다. 어떤 자세로 해도 다 괜찮았지만 특히
마지막에 언니가 올라타서 마무리해줄때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기 가슴 쭈물럭거리면서
저를 아래로 내려다보는데...ㅋㅋ 야릇한 허리돌림에 저도 박자 맞춰서 튕겨주다가 막판에 서로 끝에
달해서 싸고 나왔네요. 같이 씻으면서도 서비스 잊지 않던 아가씨 덕분에 즐달하고 갑니다. 솔직히 넘어갔으면
한타임 더했을듯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