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이 되어부렸네요,, 하 무슨 세월만날렸어.
그래선지 월요일.. 서울로 상경하고 ..
마지막 축배를 들수 밖에ㅜ
친한 동생들과 디셈버로 한잔 하러 갓네여~ 역시 언니들은 많이 있네요ㅎㅎ 40명 정도 밨네요
근데 수질이 좋으니.. 40명중에 30은 같이 앉아도 무난할거같은느낌'
이해할것도 없이 굿굿 정다운대표님도 오늘은 놓치기 싫었는지 나와계시네요 ㅋ..
진행이라 아가씨 초이스 까지 맞춰 주셧네요~ 마리라는 약간 육덕진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양주 한병 다 비워 버리고 한타임 더 놀까 동생이랑 야기 좀 때리다가 한잔 더 하기로 하고
한타임 연장 하고 .. 대표님의 작은 배려인 힘솟는 약하나 먹으니 인사 받을때 불끈 쏫습니다 ㅋㅋㅋ
마무리 타임이 된걸까.. 웨이터들이 마무리를 알려주는 신호 보내고 마지막 립썹쑤 까지 쭈욱 받고
연애 즐기러 올라갔슴.. 왠지 흥분이 잘되 일찍사정한 탓에 시간 한참 남아도는가 싶엇는데
잠시 언니랑 누워있다가 언니가 기술로 새워주네요 ㅋ
애초에 너무 빨리 해서 그런지 두번.. 이게 더 좋은거같아요 ㅋ
그렇게 언니랑 한시간 안되게 같이 있다가 내려왓습니다. 마인드 참 좋은 언니였음 착하고 ㅎㅎ 대표님과 내려와서
인사하고 집으로 갓답니다ㅠ 언제 또 맘편하게 놀러올진 모르지만..
다담주 주말쯤 해서 한번 더 놀러올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