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하는 친구가 약속 없다 해서 이왕 노는거 화끈하게 놀자는 생각에
바로 정다운대표님께 연락드려 예약을 잡아버렸네요.
8시쯤 도착하니 다른 사람들이 좀 있어서 식사 안하셨으면
식사 하고오라고 하셔서 근처 백반집에서 간단하게 먹은후 9시쯤되니 진행이 가능하더라구요.
연말이고하니 언니기대하라고 기대주더만,,, 정말 많긴하더라고요 ㅋㅋ
그중 가장 사이즈 좋다고 느꼈던 혜림씨 초이스했습니다
룸에서도 구장에서도 확실히 스킬이 좋긴 좋더라구요
앞으로 요 며칠간 길거리에서 여자들 보이면 혜림씨 생각나서 아랫도리가 뻐근해질 예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