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달리고 온 어제 자주 같이 달리는 친구놈과 저녁에 강남에서 만난 후
근처 노래방 갈까 하다.. 먼저 허전합니다 ㅋ
전에 한번 들렸던 업소로 갔습니다.
정다운대표님 찾고..
좀기다리지만 미러에 정말 풀로 가득합니다 ㅋㅋ
평소에는 이야기 하고 술마시는 스타일이나 어제는 정말 하드하게 놀았습니다.
대표님이 추천한 두언니로 친구랑 저랑 모두 앉혔구요
정말 하드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영아" 강추합니다
수줍어하시는분이라면 더더욱 강추드립니다 몸을 맡기시면 알아서
리드를 해줄수있는 그런마인드를 가지고있습니다
오늘 평소와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 맘에 들었네요
특히나 애인모드가 정말좋아서 여친같은 마인드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 드리구요
저는 전체적으로 즐달 기준을 마인드와 서비스위주로 보는데
당연 이쁘고 더욱더 완벽 하면 좋지만^^;; 이언니 정말 강추할만해요
특히 다 벗고 보x로 비벼주면서 가슴 빨때까 기억납니다.
연애에서는 깊고 헤어나오기 힘든 뭔가의 매력이 풍부한언니였습니다
신음소리하며 쪼이는 연애감,정말 더 할말이없네요 역시 어린년이 맛나고 그럽니다
하드풀에가서 너무 재미없게 노는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어제는 정말 하드풀이 이런데구나를 알게해준 언니들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