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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좋은 자리에 믿고 찾을 수 있는 곳!

커여운내새끼 0 2024-09-29 11:27:06 621

어제 저녁 친구랑 둘이 취업축하로 소주한잔 했습니다. 


중학교때 단짝이어서 저는 실업계고등학교를 나와 취업해서 열심히 돈모아서 대출받고 체인점 차리고,


이놈이랑 계속 연락을 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취업확정되어 둘이만나 기분좋게 소주한잔 했지요. 


이렇게 좋은날 소주한잔으로 끝날 수 있나요. 죽마고우 친구를 위해 제가 한턱내겠다고 


친구놈데리고 나나실장을 찾아 갔습니다. 


들어가서 초이스 하는데 유독 허리가 잘빠진언니가 있어 초이스하고 친구놈도 나나실장추천으로 초이스

를 했습니다. 


인사받고 무릎에 올라타는데 진짜 옆구리라인이랑이 너무 잘록하더군요 


입대입으로 술받아먹고 안주받아먹고 즐겁게 놀고 있는데 나나실장이 웨이터랑 케익에 불붙여 들어오더

군요 


친구놈 취업축하자리라 마련했다고 그러더니 자리에서 빠지고 웨이터들의 화끈한 불쑈가 시작됐습니다. 


근데 불쑈보다 눈에 띈게 웨이터진행에 따라 언니들 축하 섹시댄스 추는데 제 파트너 허리돌리는게. 


정말 팬티에 텐트치고 친구놈 완전기분업되서 언니들어 올리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올라가서도 허리라인에 꽂혀서 뒤랑 위에 올려놓고만 했는데 와 위에서 리듬타는데 정말 이런게 명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나나실장 덕분에 우정도 더 돈독해지고 기분좋게 잘놀았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갈께요 

괜히 유명한 게 아니네요! 이유를 확인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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