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질질 끌던 채무관계 , 주식같은거 정리하면서 훌훌터니 맘이 새롭더라고요
쏠쏠하게 벌었던터라 돈이 좀 남아서 풀달렸습니다
간만에가는거라 정다운상무가 저를 기억할까했는데 기억하더라구요
한 20분 기다렸나? 맥주좀 마시다보니 초이스 보게됬죠
윤아라는 언니였는데 예쁜이름 아깝지 않은 아가씨였어요
둘이서 재밌게 놀다가 마쳣죠.. 후기도 마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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