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역삼에서 간단히 한잔 하고 업소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현관 앞으로 마중나와 반갑게 맞아주네요^^
매번 갈때마다 마중나오고 배웅해주고 내가 대접받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른 시간에 간 덕분에 미러에 꽉찬 언니들 보면서 여유있게 초이스 했습니다.
제 팟은 수민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여대생삘 나는 이쁜 와꾸에 군침돌게하는 몸매가
일품인 아가씨였지요. 특히 엉덩이가 이뻤습니다.
업이된게 청바지를 입으면 잘어울릴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룸에서 거의 다 벗은 아가씨 보고 있자니까 황홀합니다.
술한잔 하면서 나이 물어보니까 20대초 나옵니다. 술집 언니들 나이가
고무줄이라지만 워낙 얼굴이 어리고 이뻐서 그대로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로또 맞은 기분?
영계답지 않은 기술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전투받을때, 살살 자극하다 깊이 집어넣어
빨아주는 스킬은 장난아니었네요. 버둥거리다가 입싸했습니다.
제가 술진상끼가 좀 있어서 짖궂은 장난도 많이 치고 야한 것도 많이 시켰는데 싫은 내색
없이 다 받아줘서 무척 마음데 들었네요.
술자리 잘 마무리하고 구장 올라가서는 룸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우선 언니 몸매가
좋으니까 거기서부터 흥분하게 되네요. 애무해줄때도 야한 신음소리 내면서 여기저기
자극해주는데 어우..처음 봤는데 내가 어디로 느끼는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더 깊어진 오랄로 준비태세 마치고 언니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타고난 명기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어린 친구답게 싱싱한 쪼임은 기본이고,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제거에 달라붙는게
할맛이 제대로 났습니다. 자세 바꿔가며 열심히 하다가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는 언니에 백기 들었습니다.
마무리는 아까부터 제 눈길을 끌었던 엉덩이 감상하면서 뒤치기로! 짜릿하게 싸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