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휴일도 아니지만 암튼 달립니다.
단골 구좌에 갈까 하다가 지난번에 내상 입은게 생각나서 새 구좌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보는데 영 괜찮은데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디셈버 좋았다는 후기가 많아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도착하니 정다운 대표가 완전 반갑게 맞아줬습니다.
피크타임이었고 연휴여서 많이 기다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초이스로 들어갔습니다.
괜히 좋은 후기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었어요. 손님들도 많은데 언니들 출근률이 엄청 되더라구요.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 헤매다가 정다운대표님 추천으로 유림씨로 골랐습니다.
귀여운 상에 있을거 다 있는 몸매라 룸에 와서 보니 미러에서 봤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넒은 룸에서 단 둘이 노는데 어색하거나 썰렁한 느낌 전혀 없었습니다.
섹시한 애인이랑 질퍽하게 놀면서 술마시는 느낌?
빼는거 없이 완전 적극적으로 유림씨 몸 안주삼아 이빠이 땡겼습니다.
신기하게 이쁜 여자랑 먹으니까 술도 들취하네요 ㅎㅎ
룸타임 마무리 하고 구장 올라와서 연애타임도 화끈했습니다. 벗는것부터 남달랐어요
스트립쇼 보는 느낌? 벗겨보니 귀여울 정도로 있는 뱃살도 좋았습니다. 묵직 가슴이랑 엉덩이는 말할것도 없어요.
키스부터 애무까지 끈적하게 해주는데 쌀것 같은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연애 들어가니 떡감도 좋습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느낌?
뒤치기로 박았는데 신음도 꼴리고 라인도 꼴려서 마지막에는 눈 감고 할 정도.. 만족스럽게 한탕 끝내고 잠깐 쉬고 다음판
으로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자기가 해주겠다고 위로 올라타서 돌려주는데 허리놀림이 예사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지칠법도 한데 모터라도 달았는지 엄청 돌아갔죠. 화끈하게 일 치르고 같이 씻으면서 장난질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구좌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지금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또 꼴리네요 곧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