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운 경험을 해서 한번 후기 올려봅니다 ^^
눈여겨 보던 곳중에.. 김종국상무님 평이 워낙좋기도하고 ....땡기기도 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사실는 몇달전에 한번 갔었는데 그때 내상을 입었던지라..; 한동안 안 가구 있었거든요 ㅎ
한번만 더 믿고 가보자 해서 다녀왔는데 이번엔 상중하가 있다면 중상정도? 괜찮게 놀다 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 사실 좀 변태적인걸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몇주전 쯤 부터 아가씨 노팬티에 스타킹 신기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랑이 사이에 구멍만 뚫어놓고 ㅋㅋ)
그래서 좀 적극적이고 리액션 크고 잘 놀아주는 그런 언니로다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몇명 추천을 해줬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맘에 클로즈업 되는애 하나 있어 그애로 찝었습니다 ~
그렇게 초이스하고 룸에서 적당히 놀다가.. 구장으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얘가 스타킹 입고 들어왔어서.. 팬티만 벗고 스타킹 다시 입고 오라고 했습니다.
얘가 좀이라도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걍 에이~ 하면서 술술 하란대로 합니다
스타킹 가랑이 사이에 구멍 뚫어야 된다니까 오빠 완전 변태구나? 하면서 다하네요
본격적인 시간
원피스 들추니 노팬티에 스타킹만 보이는데 아 그냥 미치겠더라구요
거기다 제모를 한건지 털은 거의 없더라고요
갠적으로 전 그쪽에 아예 털이 없는게 좋습니다. 각자 본인만의 판타지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애가 그래도 자기가 먼저 해줘야지 않겠냐며 입에다 먼저 물어주네요
흡입력도 좋고.. 혓바닥으로 살살 녹여줬습니다.
하고 싶은거 꾹꾹 참고.. 난 아직 원하는게 있으니까 그만하라며 눕혔습니다.
스타킹 입고 다리를 잡으니 그 부드러운것 같으면서도 미끄덩도 하고 더 섹시한 그런 느낌..
가슴도 적당히 큰게 튜닝 가슴이긴 한데.. 튜닝가슴이 모양 하나는 이쁘잖습니까.
만지는 맛은 그렇지만.. 스타킹에 구멍뚫고 한게 처음이라 그런지 전 바로 싸버렸네요 ..
그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빨리 하기도 했지만 이래저래 스타킹 갖고 얘기 하고씻고 뭐 하느라
구장 시간은 금방 끝나서 아쉬움을 남긴채 나왔습니다.
지난번에 당했던 다른 가게 내상에 워낙 기억이 안 좋았었는데
이번에 만족하고 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