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를 만나서 풀싸를 달리고 왔었지요
역시 피크타임이기에 사람들이 넘쳐났었습니다
친구는 적응이 안되는건지 쑥쓰러웠는지 계속 뒤로 숨더군요^^
룸에 들어가 10분정도 있으니 미러초이스 시간!!
가장 기대되고 중요한 일이니 신중에 또 신중을 가해
김종국상무님과 협상후 조목조목 따져서 친구는 키카 큰 매력녀를, 저는 베이글녀로 선택했습니다
룸에 들어와 5분정도 서로 탐색하다 전투 화끈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전투 후 노래부르며 놀다가 갑자기 친구가 하우스 음악중에 좋은거 아는거 있냐는 말에
제 파트너가 핸드폰에서 좋은노래 찾아 마이크에 대고 크게 틀어줬습니다ㅋㅋ
갑자기 급 다들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길래 조명 낮추고 싸이키틀고 잠시동안 부비부비에 끝을 달렸습니다
룸에서 이렇게 노니 더 신나는거 같았습니다ㅋㅋ 한손엔 맥주병을 들고ㅋㅋ 이야말로 룸클럽ㅋㅋ
한참 정신나간듯이 놀고 마무리 시간되어 김종국상무님과 작별인사하고 2차고우~~~
올라가서도 역시 애정행각이 남달랐습니다^^ 같이 씻고나와 저를 눕힌후 정말 열심히 애무해줬습니다
여기에 키스+BJ+승마타기까지ㅋㅋ 마무리는 잘록한 허리에 새겨진 섹시한 타투를 보며
뒷치기로 시원하게~ 쫘~~~악!!! 물뺐습니다
나와서 친구만나니 친구도 입이 귀에 걸려 나왔습니다
김종국상무님 잘놀고 기분좋은 추억꺼리하나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