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있어 친구들과 술 한잔 하기로 합니다.
이런 날 룸이 빠질 수 없죠...
6시부터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드립니다~
8시반쯤으로 예약하고...
친구들과 술한잔합니다
8시시쯤 되니 정다운대표님이 연락주십니다. 언제 오냐고..
얼른 자리 정리하고 가게로 들어갑니다. 살짝 늦었는데도
이벤트가에 처리해주시는 대표님 마음씀씀이에 감동 한번 먹습니다.
거의 딜레이 없이 초이스 들어갑니다.
미러실에 아가씨들 많이 있네요 3명이서 갔는데 30명 가까이 봤으니까 ㅎㅎ
다들 사이즈 좋은 아가씨들이라 초이스하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제 팟은 여대생 느낌 나는 이쁜 얼굴에 섹시한 몸매가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스물둘이라는데, 정말 그 나이대로 보이는 얼굴이었습니다.
룸에서는 영계의 싱싱한 에너지에 취해서 달렸습니다. 터치해보니 몸매도 자연산이라
로또 맞은 기분? 게다가 빨아줄 때 스킬도 심상치가 않아서 마음에 들었네요. 알까시
해주는데 어우..못버티고 솔직히 그냥 싸버렸습니다. 주무르고 마시고 술게임하다 취해서
구장 들어갔습니다. 2차에서도 룸만큼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애인모드 극강인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달라붙어 애무해주는데 저도 질수 없어 살짝 만져주니 금방 물이 터지네요.
서로 흥분한 상태에서 연애 들어갔습니다. 약간 풋풋하지만 리얼한 섹반응이 오히려 더
꼴릿했습니다. 제가 움직일때마다 같이 박자 맞춰주면서 쪼임이 점점 거세지는데 어우..
물이 많은 언니인지 넘쳐서 질척한 소리 나는것도 야했네요.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허리 돌려주다가 서로 끝까지 찍고 물 빼고 나왔습니다. 완전 즐달했네요. 이런 영계
어디서 또 먹어보겠습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