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셈버찾고 풀싸는 디셈버로 고정해서 다니네요 ㅋ
워낙 갈때마다 잘챙겨주셔서 다른데 갈 생각이 안듭니다
사실 시간만고정이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저랑 같이 다니는 친구놈들 기분파라서 간다 안간다 -_-
어제도 급하게 간다고 전화했더니,
어딘지 귀신같이 맞춰서 픽업차량 보내준다고 ㅋㅋㅋ 요런게 참 맘에 들었죠.
차도 빨리오고 가게 도착해서 정다운대표보구
들어가서 맥주한잔마시면서 노래한곡 뽑습니다. 저희야 워낙 많이봐서
설명같은건 생략 ㅋ
아무튼 5분후쯤 초이스로 바로 안내 들어갔네요~
미러 올라가서 친구들이 초이스하고 저는 정다운대표 세리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사실 추천해주는 아가씨가 마인드 보증이 되기때문에 추천해다라고 했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1시간10분정도 진하게 놀았습니다.
같이 놀아보니 앞으로도 초이스는 계속 맡기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와꾸도 몸매도 상타!
아가씨가 나가고 정다운대표님이 들어오고
계산하고, 이런저런 애기 하다가 후사 치르러 위쪽으로 고고싱
2차 끝나고 나오니, 친구놈들은 벌써나와서 정다운대표하고 애기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밖에 나와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커피한잔마시고 들어갔습니다
단골집이라 후기한번 써봤네요 ㅋㅋ 님들도 님들 단골집 추천해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