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들과 간단하게포차에서 한잔뒤 바로 입장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녀온지 얼마되지않아 쉴까했었는데 발길이 옴겨지더라구요
연락드린뒤입장 다행히 손님이많지만 방이 하나 남아있어 들어갔습니다
하주라는 친구를만났는데요 넝수편안하게 술도한잔하고 즐겁게놀았습니다
하주라는 친구는 나이는30초반처럼 보이지만 마인드는끝장나더라구요 하나하나잘챙겨주고 비위도잘맞춰주고...
요즘어떠냐 안힘드냐고하니깐 아침까지 바쁘다고하더라구요.그것보다 연애시간에 거의천장뚫을뻔했습니다..확실하더라구요
오늘 한잔더하고 같이즐기실분 가락동에서 기다리고잇을테니 같이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지요 너무너무기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