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싸가면 룸에서 전 그냥 건전하게 놀다 옵니다
근데 이번방문에서는 꼭 친구가 서비스는 받아야겠다면서
립 2번을 다받았네요^^
처음에는 좀 거시기했는데...
두번째받을때는 차츰적응 하더군요 ㅋ
이번이 총 3번째 방문 맛들리고 나서 가는 횟수도 늘어나고
무엇보다도 3번의 방문 시일이 2주 간격이니 ..
참 푹 빠진것 같습니다
근데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립서비스할때 기계적인 느낌?
그런게 맘에 안들어서 안받는건데
여긴 그런거 없네요 ㅋ 그러다보니 방수위도 높게 놀게되버리죠 ㅋㅋ
이렇게 필받았을때 구장으로 올라가서
빡세게 싯고 바로 푸쉬하면 돈이 참 안아깝습니다
기본적으로 관리하는 여자들이라 그런지 업소녀인데도 조임이.,.
관계후에 닦아주는 상냥함까지 ㅋ
이젠 제가 씻겨주고 닦아줍니다 애인인가? ㅋㅋㅋ
이런 세심함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꾸 찾는거 같구.
기본이 잘되어있는 곳은 좋다는게 헛소리가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