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봅니다.
간만에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어쩔까했는데 새벽시간 초이스 30명..
굿이네요 ㅎㅎ 이름도 겨울인데 차가운 느낌보단 귀여운느낌이나는
참한 처자였습니다
영계 느낌 물씬 나는 귀여운 얼굴에 탱탱한 가슴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어린 친구 답지 않게 마인드가 좋아서 룸에서 노는
동안 분위기 계속 좋았었네요.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서 제 위에 올라타 엉덩이부터 가슴
까지 총동원해 애교 부려주는데 제 정신 차리고 있으면 남자가 아니겠지요. 좀 취한 제가
짖궂게 팬티 속으로도 손 집어넣고 이것저것 야한 짓도 시키고 그랬는데 되려 수위 올리면서
다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언니 계곡주 한잔 마시고 야한 립서비스로 한발 뺀 뒤에 구장 들어갔습니다.
룸에서도 좋았지만 애프터 서비스가 더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특히 아래쪽이 대박이었네요.
영계답게 빡센 쪼임에 물을 빨아가는 것 처럼 움직이는 거기에는 버틸 도리가 없었습니다. 느끼기도
잘 느껴서 살짝 만져주니까 하기도 편했습니다.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로
끝냈습니다. 이쁜 가슴에 가려서 못봤던 애플힙의 쪼임 충분히 만끽하고 왔네요.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