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불타는 금요일이였던가 아무튼 엄청바쁜날가서 오래기다렸던기억이있어서
이번엔 평일날 빠른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역시 평일이고 빠른시간이라 그런지 주말과는 다르게 여유 있어보이는 분위기..
입구에서부터 정다운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이제 두번째 찾아가는데 단골이라고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같이간 일행들에게 왠지모르게 어깨들어가는 ㅋㅋㅋㅋㅋ
이번엔 바로 초이스된다고 매직미러 초이스실로 이동!!
아가씨들 양껏있습니다. ㅎㅎ 눈이 즐겁네요.
원래 맘에드는 언니가 있었는데 다영이라는 아가씨를 강력추천해줍니다
가끔나오는 언니라 얼굴보기힘든데 마인드가 죽여준다고 하네요 ㅋㅋㅋ
지난번에도 추천받아서 꽤 만족하고 간 기억이있어서 이번에도 믿어보기로합니다.
나이가 어려서그런지(22살 이라네요 ㅋㅋ) 피부도 탱탱하고 탄력있어서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 c+정도 몸매는 훌륭~
어린나이치고 마인드도 꽤 좋네요.
친구한테 들어보니 어린애들은 마인드가 별로라고 ㅋㅋㅋ 근데 저는 오늘 복권 맞은거라고 부러워하네요
1부때는 친구들도있고해서 그냥 무리하지않고 유쾌한 분위기로 놀다가 끝내고 2차로 올라갑니다.
모텔올라가서는 완전 섹녀로변신~
웬만한거 다 받아주는거보고 근데 노콘한번 물어보다가 뺀찌먹고 ㅠㅠ 풀에서 노콘은 역시 무리네요 ㅠㅠ
그래도 애인모드 유지하면서 허리도 잘 움직여주고 섹소리도 야하게 내주는 그녀♥
괜히추천해주는게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녀의 섹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ㅋㅋ
이번에도 대만족해서 보답으로 정성가득담아 후기남겨드립니다. 정다운상무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