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 하다가 유흥 달리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종목부터 오피.. 안마.. 여러개 말하다가
결국은 술과 음주를 잔득하는 풀싸롱으로 결정
결정하자마자 제 추천으로 디셈버 정다운대표에게 연락을 넣었습니다. 유흥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단골도 아니었지만 초이스부터 마무리까지
잘 챙겨주는 대표 마인드가 기억에 남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여튼
픽업차 타고 도착하니까 대충 12시쯤되네요 불금이니 기대많이하고 있었죠.
인사 하고 처음 온 친구들이 있어 간단히 브리핑 듣고 초이스로 안내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언니들이 많아서 한번 놀라고 수질이 괜찮아서 한번 더 놀랐네요.
어디서 이런 아가씨들은 데려오는지 궁금했습니다.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친구가 있더군요. 디셈버 언니 느낌 안나는 살짝
청순한 민간삘 나는 스타일에, 폭발적인 몸매가 제 눈을 잡아끌었습니다. 잴거 없이
다른 친구가 채가기 전에 얼른 초이스했습니다. 언니 감상 하다가 슬쩍 보니
정다운대표가 유흥 경험 별로 없는 친구들 취향 물어보고 초이스 도와주고 있네요.
각자 마음에 드는 파트너 고르고 룸에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유흥 다녀본 친구
몇 경험 없는 친구 몇 섞여있었는데 언니들이 사람 다루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리드하는 친구들은 박자 맞춰 잘 따라가주고 숫기 없는 친구들은 이끌어서 놀아주네요.
저도 화끈하게 인사쇼 받고 다른 생각 할 틈도 없이 제 파트너덕에 신나게 즐겼습니다.
재탕할까 하다가 월요일인거 기억해내고 참았습니다. 남은 아쉬움은 텔 올라가서 풀어야
겠죠. 벗겨보니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요. 얼굴은 청순한데 몸은 완전 SEC녀네요.
딱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모양 좋고 큰 가슴도 마음에 들었고 골반도 넓은게 딱 잡고
뒤치기할때 끝내주겠다 싶었습니다. 아래쪽도 명기네요. 풀어줄 때 풀어주고 물어줄때
물어주고..사실 풀 달리면 술먹고 연애가 그리 신통치 않은 편인데 거의 한시간 알차게
잘 썼습니다. 샤워 서비스 받기 전에 잠깐 누워있었는데 그때도 이쁜짓 잘하네요..ㅎㅎ
나오니까 한시쯤 됐던 것 같습니다. 마무리로 해장술 한잔 하고 집 오는데도 지희 얼굴이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다음주에 지희 보러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