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가게된풀싸롱..
저번에 다른데 2번이나 갓는데.. 두번다 별로였음..
그래서 찾아보다가 새로운 업소 업소로 갓네여
정다운대표님이 제일 좋아보이는 평가여서 그분 찾고 갇고 기본적으로 인상이 좋아보이시고 말재주 정말 좋네여 재밋고요 ^
가게 들어가자마자 매직미러 초이스를 햇는데..
제일 괜찮은애랑 대표님 추천이랑 겹쳐서 초이스
민간인삘에 화장이 진한 언니 화장지우면 순둥이 같은 언니로 초이스~
손잡고 올라가서 붕가치느네 술먹어서 긍가 떡치는 맛이있었음.
나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어여
정다운대표님 담에뵈여 어차피 구좌는 하나만 파는게 좋으니한달에 한번 정도 가지는편이지만 가게되면 대표님한테만 가렵니다
꾀 괘안은 방문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