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실장이 있는 가락동 별밤에 갔다왔습니다
일찍 간터라 조용히 잼있게 만족 하고 왔습니다
언니들은 초이스를 잘했는지 삼삼오오 모여
친구들과 다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구요
친구들 팟이나 제팟은 한별실장말로는 에이스 라고
대박 초이스 했다고 하더군요ㅋㅋ
제 팟이 최고 이뻐서 그런건 아니구요..ㅋㅋ
그리고 한별실장 참 괜찮은 사람이엿습니다
외소해 보이지만 그 뒤에는 상당히 숙련 된 진행과 화려한 입담이 있더군요..ㅎㅎ
역시나 일찍 가면 에이스 먹는다라는 표현을 해주고 싶네요..ㅋㅋ
한별실장에게 한표 던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