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곳없어서 이리저리 서성이다 디셈버가 그래도 평가가 좋아 달려봤어요
미러나 이런건 좀 크긴하더라고요
그중에 추천받아서 진짜 마인드 찐득한애라고 들어가자 마자 계속 실장님이 찔러주는 언니 있었는데
결국은 그 언니로 ㅋㅋ 귀여운건 저스타일이엇는데 살짝 키가 작아서 망설엿는데
그래도 키 포기하고 마인드 장착되어있다 해서 초이스 햇습니다
애교 있는 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업소느낌은 전혀 나지 않구요. 무지 귀엽습니다.
그런 샤방샤방한 느낌으로 끝가지갔네요
회원님들 좋은 하루 되시고.. 허접한 후기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