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동안 안가다가 오랜만에 풀로 달렸씁니다ㅎㅎ
이번엔 처음 가는 친구둘 데려갔네요~~
몇번 꼬드기니 나중에 지가 가고싶다고 하던ㅋㅋㅋㅋ
셋이서 간단하게 소주 세병 마시고 디셈버로 갔습니다
정다운대표님한테 처음 온 친구니까 잘 맞춰달라고ㅋㅋ 사실 안그래도 잘 챙겨주지만..
룸으로 들어가니 친구 입이 떡 벌어지더라구요 참 재밌네ㅎㅎ
저는 뭐 약간 아담한 스타일언니로 골랐고(물론 몸매 매우 먹음직스러운)
친구는 마인드 좋은 언니로 추천받아서 룸으로 고고고~
언니가 프로라 잘 리드해주네요ㅎㅎ
재밌게 만지고 잘 놀고있으니 이젠 본격적으로 물을 빼냈죠^^
립서비스 동시에 받는데ㅋㅋㅋㅋ 개꿀;;
2차는 나와서 이야기 들었는데 실컷하다가 언니 궁뎅이에 쌌다네요ㅋㅋ
제 파트너 언니도 허리놀림이 괜찮아서 유흥경험 중에 ㅅㅌㅊ로 놀고왔습니다
나중에 또 가자니 곧 올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