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방문기입니다
광고 올라온 가게들 궁금해서 전화돌렸더니 (퍼블릭) 셔츠나 레깅스쪽 추천해준다고.... 풀가고 싶은데,,
아무튼 그중에 디셈버는 전화 받아줘서 바로 갔습니다
미러실가서 하나 고르고 놀다가 좀 심심한 기분들어서
파트너 체인지인데 쪼금 딜레이
초이스되서 다시 저와 같이두방째이 스타트,, 근데 두번째 파트너 언니가 진짜 장난 아니더라고요
첫번째랑은 차원이 다른.. 그리하여 연장시간 후반부분은 기억이잘....
그다음날 완전 개고생.......
아무튼 재밌는 파트너 만났고 당분간 이친구 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