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가고 있는 현아실장님네
남포동에서 출발하다보니 바쁜시간대에 가면 조금씩
대기가 잇길래 오늘은 일찍 출발을함
친구랑 두명에서 자주 가는데 저번주에는 연산동이
대기가 길어서 실장님이랑 서면가서 먹기도 했네요
그래서 출발하기전 예지랑 예나 출근 했냐고 물어보고
출근 했다고 출발할꺼 같으면 지금 꼭 출발을 해라고 말씀하시길래
바로 출발 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이벤트 적용까지 받았네요~
현아 실장님이 코스는 어떤걸로 할껀지 물어보시길래
한타임 놀아보고 룸타임만 연장할수도 있어요 ~
이야기 해놓고 예지랑 예나랑 들어오길래 저희가 맨날 하는 멘트까지
따라하면서 들어오더라구요 좋고~ 좋아~
가면 원래 술한병만 먹는데 ..놀다보니 말도 잘통하고 노래도 부르고
하다보니 기분이 매우매우 업 그래서 룸타임 연장하고 술도 한병더먹었네요
현아실장님이 연장할때 커피랑 새우튀김도 같이 넣어주시네요
요즘 자주 온다고 지명비도 빼주시고 역시 센스도 좋으시구 ~
웨이터 팁까지 같이좀 빼주시면 안돼냐고 해서 된다고 하셨는데
친구가 또 담배심부름 시키면서 웨이터 팁도 같이 줬네요 ㅎㅎ
제파트너는 예지인데 노래를 또 기가 막히게 잘 불러서 더 좋아요
예나라는 친구파트너랑도 예지랑 친하다고해서 방안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는 연장을 더하자는거 제가 술이좀 취해서 연장은 더 안하고 올라갔네요
실장님이 배웅 해주시고 먼저 올라가있으니 뒤에 예지가 올라와서
씻고 플레이에 집중 일단 가슴이 커서 좋고 얼굴은 청순해서 좋아요
그리고 장단을 너무 잘맞춰줌 정자세 하고 있으면 엉덩이도 살짝 살짝 들어주는게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잘 알고있는거 같아요 소리도 막 연기하는것 처럼
하는거 보다는 똘똘이가 들어갈때 거기에 맞춰 딱딱 소리 내줘서 여친같은 느낌으로
ㅎㅐ줍니다 ~ 흡입력도 좋고 쪼임이 와따입니다
원래 지명 잘안잡고 새로운 아가씨 보는거 좋아하는데 아껴서 많이 보고 싶은 예지네용 ㅎ
어제도 매우 만족하면서 잘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