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양상국실장한테 전화
초이스 딜레이 좀 있다는 말에 망설였지만
룸에서 맥주한잔하며 기다리기로 결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이건 집으로 갈수없기에!!
나가서 택시가 너무 안잡혀서 차좀 보내달라하고 멋진 수입차를 타고 이동하였네요.
인포에 양상국실장 말하고 룸으로 입실~ 시설이 정말 역시 끝내줍니다 5성급 호텔 클라쓰!!
바로 언니들 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율무라는 언니인데요
눈이 매우 크고 민삘에 웃을때 섹한 그런 언니입니다.
그냥 어딜가나 눈에 뛸 스타일이었습니다.
역시 어린 애들은 이쁘네요..ㅋㅋ
성형도 안한듯한 얼굴인데 뭔가 되게 홀리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ㅋㅋ
이게 진짜로 말하는 사기캐릭터랄까?
앉혀놓고 진짜 한 동안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왜케 이쁘냐고 ㅋㅋ
속마음이 그냥 나와버리네요.
친구파트너도 이뻣지만 제눈엔 율주 밖에 안들어왔습니다.
제가원래는 쩜오만 다니는데 요즘들어
그냥 요즘은 하퍼도 왔다갔다 한다고 하네요. 진짜 너무 이쁩니다.. 가성비도 너무좋고
심지어 터치도 왠만한 스킨쉽은 좀 받아주네요 ㅎ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벌써 시간이 다되었네요.
아쉽지만 내일 또 출근을 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걸로..
다 끝난뒤 양상국실장한테 물어봤는데 원래 지명이 많은 아이라고 하더군요ㅎ
오늘 진짜 운 좋게 보신거라며..ㅋㅋ
나중에 올떈 미리 지명을 잡아야겠습니다
양상국실장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