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갔다가 친구들도 데리고 갔다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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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 갔다가 친구들도 데리고 갔다왔어요~

내꿈은선장 0 2024-08-27 19:23:37 407

혼자 독고로 갔다가 친구랑 못가서

누나한테 미안해서 세명에서 또 다녀왔어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아가씨 출근 많이 했다고 해서 

누나 믿고 갔어요 6개월전에 봤던 애들은 못봤네요

친구중 한명은 처음 가는거라 누나보고 잘해주는 애로 추천도

해달라하고 놀았어요 제가 육포를 좋아해서 육포 챙겨달라고 하고

처음온 친구는 키큰 아가씨랑 다른친구는 온지 얼마 안된친구

저는 청하라는 아가씨였는데 코스프레도 된다고 하길래

코스프레 복으로 갈아입구 왔는데 진짜 어려보이네용 ㅎㅎ

제일 좋았던게 술을 같이 먹어주는 언니야라서 좋았습니다

친구들도 잘놀고 있고해서 술을 먹다보니 너무 시간이 쭉쭉가서

아가씨 잠시 빠지고 현아누나보고 와달라고해서 코스를 바꿀수 있냐고

물어보니깐 가능하다고 해서 150분 노는걸로 바꿧네요 ~

친구들은 돈이 없어서 제가 시원하게 쏴주고 왔네요 !

제파트너는 같이 취하는게 보여가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나랑 다음주에 온다고 약속 한뒤에 엘베앞에서 인사하고

올라가서 플레이 들어가는데 키스촉감도 너무 좋고 아 ! 그리고 

코에 피어씽도 있었네요 ㅋㅋ 그리고 똘똘이도 잘 애열시켜주고

시아와는 또 다른느낌으로 시아보다 가슴은 좀 작은감이 있는데

B컵정도 였던거 같네요 ㅋㅋㅋㅋ그래도 술을좀 먹어서 그런지 

그때보다는 오래했던거 같아요 마무리도 잘하고 오빠 담주에 올때 

나 출근해있으면 ㅋㅋㅋ보자고 하더라구요 

한평 잘마무리했따!

간략하게 써 보는 어제 재밌게 논 이야기

착 감겨 떨어지질 않는 찹쌀떡같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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