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못 논 친구들 다 모여서 풀로 ㄱㄱ
일찍 간 덕에 바로 들어가서 초이스 좀 많이봄
놀러 가서 기다리는 건 아니니까 ㅋㅋ
언냐 초이스하는데 거울 보고 코피터지는 줄 ㅋㅋ
수욜이라 언니들 좀 쉬는줄 알았는데 강철보지 아가씨들이 여우같은 눈빛으로 슬쩍 곁눈질하네;;ㅋㅋ
맘에드는 글레머 민간인필이나는 처자로 앉혔음
탱탱하면서도 커다란 가슴을 보니...심장이 팍~
이렇게 사랑스러운 언냐와 1타임놀면 재미없어서 그대로 연장~
수압도 많이 나오는게 저 어제 제대로 발동 걸림 ㅋㅋ
간만에 회포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