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친구들과 모임이있어서
역삼동에 모였네요 ~!! 식사겸 소주한잔씩 먹다보니
이런저런 얘기하다 룸얘기가 나왔네요 ~!! 요즘 서로들 형편이 넉넉치 않은지라 다들 안다닌지
오래됀듯 하네요 다들 옛날 이야기만 ㅋㅋ
그렇게 얘기만 하구 끝날줄 알았는데... 사실 얘기하다
몇군데 전화를 걸고 견적 물어보고 이것저것물어보구 ...다들 친철하게 잘받아주시네요 ~!! 살짝 긴장했는뎅 ㅋㅋ
초이스 바로 시작 ... 30개 봤네요
오랜만에 온것두 있고 살짝긴장도 되구 언니들 얼굴이 기억나질 않네요 ㅠ
같이온 친구는 다기억해서 초이스 하는데 ~! 난어찌 ..ㅠ
그래서 친구눈치도 있고 대충 찍었더니 실장님 그친구는 마인드 별루라고 빼라고하시네요
사실 기억이 잘안나서 몇명 추천해서 다시 보여달라고 솔직히 말함ㅋㅋ
4명추천해서 보여주시네요.. 확실히 이렇게 보여주시니 저는 눈에 확들어오네요
이렇게 해서 초이스 끝나고 ...
팟선택이끝나고 서로 술한잔씩 하고 얘기좀 하니 이제 맘이 편안해지네요 ...
중간에 불좀 줄이고 분위기도 타서 그런지 언니 가슴으로 눈이 자꾸 가네요 ㅎㅎ
과감해진손이 저두 모르게 그쪽으로 .... ㅋㅋ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됐네요 ~ㅠ 한타임더 하고 싶었지만 ㅠ 주머니 사정상
그렇게 정리하기로 하고 담을 기약하기로 ...
오랜만에 긴장하고 즐거웠던것 같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