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화요일 10시쯤에 저녁약속이 끝나고 업소 도착하니 11시..
시간이 약간 애매하긴 한데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해본 결과
물량 충분하고 형님 좋아하는 와꾸 이쁜 언니 있다고 그러네요ㅎㅎ
영업상 하는 말인가 싶기도 한데 뭐 가서 후회한 적없으니..
가서 맘에 안들면 그냥 가버린다고 하고 갔습니다ㅋㅋㅋ
독고다보니 바로 미러에서 언니들 확인하는데 물량도 수질이 나쁘지 않네요
제가 초이스한 언니는 입은 아이돌스러운 와꾸의 언니~
룸으로 올라가서 노는데 와 마인드 장난 아닙니다;;
원래 약간 술이 들어가야 흥이 나는 성격이라 처음엔 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서 노는데
언니가 좀 답답했는지 리드해주더라구요ㅎㅎ
오빠 시간도 별로 없는데 재밌게 놀자~ 하면서 위에 올라타서는
가슴골에 얼굴 파묻게 하니까 바로 빨아버렸지요ㅎㅎ 핑두 개굳!!
나중에는 품에 안겨서 셔츠 푸르더니 꼭지를 맛깔나게 빨아주더라구요ㅎㅎ
술 좀 들어가니 분위기 올라와서 뒤에서 엉덩이 잡고 비비적대면서 놀다가
클라이막스에 입으로 해주는 착한 언니ㅜㅜ
쭉쭉 쌓여있던 것도 뽑아줄 기세였어요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ㅋㅋㅋ
구장 올라가서는 같이 샤워하면서 살살 죽어가던 똘똘이 소생시키고
침대에서 격렬하게 달렸지요ㅎㅎ
애무 진짜 잘해서 입에다 싸버릴 뻔 했는데
이제 그만하라고 하고 같이 누워서 죽어라고 했습니다ㅋㅋㅋㅋ
땀범벅될때까지 달리고.. 언니가 좋았다고 하는 립서비스에 뿌듯해하고..ㅋㅋㅋ
화끈하게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