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되게 빨리갔습니다 맨정신에 들어갔기때문에 정다운대표에게 양해를 구했지요
술좀먹고 초이스하면 안되냐고 하니 흔쾌히응해주길래 써비스로 양주를 주더라고요
그냥 그렇게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하고 노래부르다보니시간은 금새갑니다
한번씩 정다운대표님이 들어와서 단체손님왔는데 혹시 초이스 안할거냐고 물어봤지만
아직너무나도 맨정신이기에 거절하고 더먹었지요 양주 대자를 1병다비우니 1시간이 조금
넘어가네요 이제 초이스를 하기로 마음먹고 대표님불러서 해달라고했습니다
엄청난 인원이 들어오네요 역시 빨리가니깐 아가씨들이 많은거 갔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아가씨들중에 너무빛나는 아인양을 저는 초이스했고
풀에 있기에 살짝아까울정도의 와꾸가 나옵니다 친구들도 두루두루 살펴봐서 마음에드는
아가씨들 옆자리에 탁탁앉히고 즐거운분위기에 술자리를 다시시작했습니다
새로 술이 다시 들어왔고 안주등 모든것을 다시 새팅후에 정말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왔네요
룸에서 슴가 홀랑 까고 제 옆에 달라붙어서 애교부리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풀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돈을 많이 버는가 봅니다 정말 와꾸몸매가 괜찮은데도 여기
나오는거보면은 참 어려운일인데도 퀄리티높은곳을 안가고 여기에 있는거 보면요
이렇게라도 와야 저같은손님은 좋겠지만요
평소보다 일찍 구장을 올라가고 집에서 오는전화에 쫄아서 일찍끝내고 내려왔네요
내려오니 손님은 무진장 많은거같습니다 빨리가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웠고요 대표님 다음번에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