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달렸어야 했는데 급 집안일이 생겨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어제 폭풍달림하구 왔습니다
저는 독고가 편하기에 혼자도 가끔 달렸네요~
자주가다보니 정다운대표님 보는게 친근할지경ㅋㅋㅋㅋ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러룸 초이스하러 들어가보니 딱 제 스타일의 언니가 다리꼬고 앉아있는ㅎㅎ
슬쩍봐도 몸매라인이 색기가 흐르고 얼굴은 새침한 표정 짓고 있는데
귀엽게 생겨서 장난치고 싶어지는ㅎㅎㅎ현주언니라고하네요
초이스 완료 후 들어가기 전에 깔끔하게 컨디션 마시고 입장!
가까이 와서 인사 하는데 키야~ 라인 진짜 살아있네요
열심히 제 소중이를 이뻐해주는 그녀의 뒤로 보이는 골반...
진짜 미친 골반이었네요...
술 한잔하면서 대화로 시작하면서 재밌게 놀면서 사알짝 터치ㅎㅎ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술마시고 달렸네요~
골반 슬쩍슨쩍 터치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꽉 끌어안고ㅋㅋㅋ
뒷태가 너무 좋아서 뒤로 세워놓고 백허그하면서 터치하고 키스까지 ㅎㅎ
똘똘이가 커져서 자꾸 건드니까 엄청 밝힌다고 놀리네요ㅋㅋ
그래 니 몸이 너무 쌔끈해서 화났나보다고 입털면서 여기저기 만지다보니
룸시간이 다되고 MT로 갔습니다~
씻고 나서 애무해주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전 옷입고 하는거 좋아해서 위에 옷은 다 안벗기고 시작!
바로 삽입ㅎㅎ 역시나 뒷태가 너무 꼴려서 아까 달리던 느낌으로
쿵떡쿵떡!! 중간에 힘들어서 언니 올려서 다시 하다가
마지막은 역시 후배위로~~
행복하게 싸고 나왔네요. 잘 놀았습니다 곧 재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