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과 한잔 더할까하는 맘이었는데 다들 시간이 맞질않아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가는길~ 너무나 술이 생각나고
여자도 생각이나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혼자 가도 되냐 물으니 혼자오시는 분들 많다며 걱정말고 오시라하네요
뭐~ 덕분에 용기를 가져~ 혼자 출발
입구에서 전화를 걸어 정다운대표와 같이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업소 인지도가 좋아서그런지 가게는 피크타임이라 무지 바빠 보였네요..
대표님도 이마에 땀이 나더군요"^^"
혼자는 처음이라 어색하다고 하니 이것저것 설명해주며~ 안심을 시켜주네요^^
혼자오는것도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그뒤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하고 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총 20명정도를 우선 봤습니다. 많이 봐서 좋았지만 혼자 있다보니 결정하기가 다소 힘들었습니다.
해서 대표님에게 추천을 맏겼습니다.. 그러자 햇살이라는 아가씨를 데리고 오더군요
첫인상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앉혔지요 탱탱한 슴가가 마음에 쏙!
첫잔을 마시고 통성명을 한뒤 인사를 하네요~~
혼자 받으니 더 흥분이 되고 더 좋은듯 하네요 ㅋ
혼자 다니시는 분들 마음을 조금 이해할듯 하네요
계속 술자리를 이어가는데 파트너가 참 마음에 드네요 말도 잘받아주고 ㅎㅎ
그렇게 만지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 시간이 금방지나갑니다..ㅜㅜ
해서~ 한타임을 더 끈었지요^^너무 기분이 좋아 ~ 필~이 받았나봅니다. ㅋ
그렇게 한타임을 더 끈고 , 논뒤 2차를 올라갔습니다. 술좀 더 들어가니까 점점 진해져서 룸에서 69까지 달렸네요 ㅎㅎ
샤워를 하고 붕가붕가 하고 나니 시간이 남더군요 해서~
담배한대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답니다..^^자세한부분은 다들아시리라~생략ㅋ
아무튼 햇살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 정다운대표님ㅋ 추천 아주 좋은 초이스 였네요^^
눈치도 안보이고,편안하게 맞아주셔서그런지 앞으로 혼자서도 자주 갈듯 싶네요ㅋㅋ
이래서들 혼자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 1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