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목이라 친한 사람들 몇 모였습니다. 가볍게 술 한잔 하고
풀 달렸지요. 전에는 모이면 어디갈까 얘기가 좀 있었는데,
광고 좀 뒤지다가 정다운대표님 알게 된 이후로 취하면 꼭 연락
넣곤 합니다. 술자리가 좀 늦게 끝나서 11시 넘어서 가게 들어갔습니다.
주말 피크라 그런지 사람들이 좀 많네요. 솔직히 기다리기는 했습니다.
놀러 가서 기다리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정다운대표가 여지껏 잘해왔던 게 있으니 그냥 좀 있었습니다. 룸 들어가서
맥주 마시고 있으니 정다운대표가 초이스로 안내해줬습니다. 기다린 보상은
확실히 많았네요. 손님이 많았는데 아가씨도 많아서 커버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30명 가까이 되는 쌔끈한 아가씨들 봤네요. 가슴이 좋은
처자, 엉덩이가 이쁜 처자, 와꾸가 색스러운 처자..각각 다 괜찮은데
스타일이 달라서 고민 좀 했습니다. 구좌 추천으로 정아라는 아가씨
앉혔습니다. 손님 모시는 마인드도 좋고 스타일도 아가씨들 사이에서
top5 안에는 들어갈 것 같아 후보군에 올려놨던 언니였지요. 친구들도
파트너 고르고 놀았습니다. 전투 받을 때부터 추천할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길게 설명하긴 어렵지만, 남자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알고 정확히
자극해주는 느낌에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한발 뺄것도 같았는데 그냥 참고
술 마셨지요. 그 뒤로도 쭉 재밌었습니다. 말 잘하고 흥 많은 언니들 덕에
기다리느라 처진 분위기 바로 살렸습니다. 미러에서부터 느꼈지만 빨통이
참 이쁜 언니였는데 바로 터치하면서 즐겼습니다. 자연스럽게 출렁거리는
감촉이 꼴릿했습니다. 제가 야하게 굴면 두배는 더 야릇하게 나오는 아가씨덕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솔직히 재탕까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얇은 지갑 사정에
참고 연애 들어갔습니다. 홀복에 가려서 언니 매력을 전부 못 봤었네요. 가슴에만 정신팔려
있었는데 그 밑으로도 훌륭했습니다. 호리호리한 허리에 넓직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이뻤네요. 힙업이 잘되있으니 뒤치기 쩔어줄 것 같았습니다. 구장 올라오니 더 섹시해진
언니 애무로 바로 똘똘이 세웠습니다. 시간낭비 할 것 없이 바로 집어넣었지요.
허리 열심히 돌렸습니다. 조여주고 물어주는게 보통이 아니네요. 잘 익은 나이대의 언니
스킬에 하는 맛 제대로 봤네요. 신음도 어색하지 않고 느끼는지 구분 안 갈 정도로
꼴릿해서 사운드도 합격점 줄만 했습니다. 같이 씻고 나오면서도 좋은 서비스 해준 아가씨
기억해놓고 다음에 갈때 출근 확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