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룸친구와 함께 디셈버 다녀왔습니다.
정다운대표님께 전화하고 도착해서 초이스를 합니다.
대표님께서 초이스하기 전 이런저런 구석구석 시스템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안끌리면 안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초이스를 합니다.
언니들수량괜찮고
사이즈만놓고보면 풀싸롱치곤 여기도 정말좋은거같네요
어려보이는언니들 많네요
165정도의 적당한 사이즈의 처자로 주저없이 초이스를 ㅎㅎㅎ
가슴은 적당하지않았지만..ㅋ
저는 원래 첫인상만 보고 느낌오면 바로 달리는 스타일이라 바로 선택했습니다.
제친구놈도 약간 간보는듯했지만 나름금방 끝내고 진행,
마치 분위기가 애인끼리 술마시러온 분위기처럼 돼 보입니다.
룸수위가 나쁘지않아서 재미보다가
구장에서 홈런친다고 생각하면 좋을거같네요
개인취향따라 호불호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저는 만족하고 놀다왓네요 가성비파라
실속있게 제대로 즐긴거같아서 나름 잘 풀고온거같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저희는 한타임 더 연장까지했습니다.
보통 예전에 다른곳 가서도 연장하고 후회한적이 많아 그후론 저 연장같은거 안합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한번더 가서 즐기는게 더 나은거 같거든요.
그치만 연장을 하고도 후회 안한거 극히 드문데 오늘은 정말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잠시 동안이지만 마음 편하게 아무생각없이 놀게해준 파트너가 너무 고마웠네요
정다운대표님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