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대표님과는 두번째만남인데요 오늘은 혼자 집에있다가 사이트 자유게시판보다가 ㅡㅡ
못참아버리고 바로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떄렸습니다.
들어가서 일단 나먼저 달아올라야겠다해서 ㅋㅋ 양주바로 시킨후 정다운대표님과
같이 한잔 주고받으며 이야기하다 초이스가 들어왔네요
정다운대표님이 오늘은 보민이라는 색다른친구를 소개시켜줬는데 NF라고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정다운대표님의 과의 토크결과 보민이는 다른쪽에서 있다가 온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어리지만 마인드가 확실하다며 ㅋㅋㅋ 오늘 뜨겁게 노실꺼라고 저한테 호언장담을 해주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게웬걸 ㅋㅋ 보민이 진짜 키도 167정도에 큰편이구 가슴이며 골반이며 쌔끈하게 잘 빠졋더라구요 ㅎㅎ
이야 역시 정다운대표님의 픽은 대단하다 이렇게 느꼇습니다. 황홀하게 놀다왔네요 ㅎㅎ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다섯타임씩이나 길게 놀구 ㅋㅋ 가는데 기운도 다빠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재밌게 놀았으니 너무너무 고맙더라구요 ㅎㅎ
정다운대표님한테 너무너무 고맙구 담에도 또 놀러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