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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실장 재방문 후기

한잔해김과장 0 2024-07-31 16:42:55 500

회식끝나고 다솜이 출근했다길래 한번 달려보자 싶어서

집가서 옷갈아 입고 가야지 생각으로 그냥 출발을 해버림

출발하기전에 연락달라고 했는데 10분남았을때 연락해서

다솜이 다른방에 들어갔는데 마감방에 들어가서 안됀다고해서

다른 친구로 초이스 보기로 하고 도착 

마중나와있는 현아실장 ..출발하기전에 왜 연락 안했냐구 ㅋㅋㅋ혼남

저는 슬렌더 좋아해서 그래도 슬렌더 친구 있다고 초이스 보여준다고 해서

올라가서 커피 한잔 먹으면서 초이스 봄

4명봤는데 그중에 키크고 마른 슬렌더 친구가 눈에 보이길래

그친구로 픽 다솜이와는 틀리게 칼단발에 염색되어있는 슬렌더

셋팅 들어오고 가까이에서 보니 눈도 크고 군살이 하나도 없음

골든블루로 달라한뒤에 추가요금 주고 서로 술주는데 자기는 맥주 좋아한다고

맥주먹는다고함 ~ 술먹으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맥주 먹는다고 하니깐 기분은 좋았어요

잡다한 이야기좀 하고 노래 이빠이 부르고 맥주 좋아한다길래 마른안주좀 넣어달라고하니

육포랑 쥐포 들어와서 웨이터 삼촌 팁주고 난후에 계산하고 

연애 하러 올라가서 보니깐 진짜 군살이 하나도 없는 슬렌더 그런데 가슴은 빵빵하니 좋네요

C컵정도 되는거 같은데 뇸뇸 

소리도 쎄끈하게 잘내고 애무도 정성스럽게 잘해주네요 

위에서 허리도 잘돌리고 뒷치기 하는거 좋아해서 뒷치기로 마무리 

마무리하고 나서 바로 안내려가고 조금 쉬고 내려간다면서 시간 채워주니깐 넘 좋았네요

 

잘 놀다왔습니다 정다운대표~!

마지막은 뒤로 돌아 뒤치기자세로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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